심사위원

김한민 감독

김한민 (영화감독)

심사위원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 석사. 단편영화 <갈치괴담>(2003)으로 제 1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메디피디상, 제 2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고,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장편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해, 청룡영화상 각본상과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핸드폰>(2009), <최종병기 활>(2011), <명량>(2014)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인정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명량>은 제51회 대종상 기획상, 최우수 작품상, 제35회 청룡영화상 최다 관객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역대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은미

안은미 (영화사 폴룩스㈜바른손 대표)

1998년에 씨네2000의 기획, 제작실에서 근무하며 영화계에 입문. 2007년 폴룩스 픽쳐스㈜를 설립했고, 2016년 ㈜바른손과 문화 컨텐츠 합병을 체결하여 현재 ㈜바른손 영화사업부 대표이자 폴룩스(주)바른손 대표이다. <여고괴담3>(2003)의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백야행>(2009), <은교>(2012), <차이나타운>(2015), <불한당>(2017) 등 화제의 작품들을 기획 및 제작, 프로듀싱해 왔다. 올해 선보인 <7년의 밤>(2018)의 기획 및 제작을 맡았고, 현재 <우상>(이수진 감독)과 <뎀프시롤>(정혁기 감독)을 기획, 제작 중이다.

문소리

문소리 (영화배우, 감독)

1999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 2002년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영화제 신인여우상, 시애틀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총 8개를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바람난 가족>(2003), <효자동 이발사>(2004), <사랑해, 말순씨>(2005),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6), <가족의 탄생>(200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하하하>(2009), <스파이>(2013), <만신>(2013), <아가씨>(2016)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키사다 이사오

유키사다 이사오 (영화감독)

1968년 구마모토현 출생. 장편 데뷔작 <해바라기>(2000)로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2001년작 <고>는 일본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을 포함한 수많은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북의 영년>(2005), <봄의 눈>(2005), <클로즈드 노트>(2007) 및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그 남자가 아내에게>(2009) 등 수많은 차기작의 성공을 통해 흥행 감독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하였으며, 2010년작 <퍼레이드>와 최근작 <리버스 엣지>(2018) 두 편 모두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페넬로페 바틀렛

페넬로페 바틀렛 (필름스트럭 크라이테리언 채널 프로그래머)

TCM사와 예술영화 애호가들을 위한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에서 공동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필름스트럭의 크라이테리언 채널 담당 프로그래머. 2016년도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를 맡은 바 있으며, 단편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shortoftheweek.com에서 저술 및 큐레이팅을 담당했다. 시카고국제영화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트라이베카영화제, 글래스고단편영화제 및 글래스고필름시어터 등에서 여러 직위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단편영화 제작 경력도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제니퍼 리더 감독의 <크리스탈 레이크>(2016)는 201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

특별 심사위원

AISFF2018_PRESS_진선규

진선규

1977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연극무대에서 배우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여<보이첵>, <칠수와 만수>, <늘근 도둑 이야기>, <너와 함께라면>을 비롯한 수많은 연극들과 <김종욱 찾기>, <리걸리 블론드>,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의 뮤지컬 작품들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다. 또한 <쓰리 데이즈>(2014), <송곳>(2015), <육룡이 나르샤>(2015), <닥터스>(2016)와 같은 TV 화제작들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고, <특별시민>(2016),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 <남한산성>(2017) 등 다수의 영화들에서 인상 깊은 조연으로 연기력을 선보였다. <범죄도시>(2017)에서의 내공 있는 연기로 제 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올해 개봉한 <암수살인>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으며 <극한 직업>, <암전>, <동네사람들>, <사바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AISFF2018_PRESS_윤혜리

윤혜리

1991년 12월 11일 출생. 2016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었던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로 배우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작 <대자보>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로 제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제 8회 고양스마트영화제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의 주목 받는 여배우로 떠올랐다. 올해 미장센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된 단편 <텐더 앤 윗치>와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계절과 계절 사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