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쟁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한 국내 단편은 역대 최다인 총 939편으로 국내경쟁부문에 총 13편이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요즘 ‘N포세대’라 불리는 젊은이들의 고달픈 삶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아직까지 자극적으로 소재를 소비하고 있는 작품들도 있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공감할 만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려는 젊은 영화인들의 시선도 느낄 수 있었다.
국내경쟁부문에서는 철거촌, 노인문제, 개인주의 등 공감할만한 사회 문제들을 다룬 작품들부터, 다양한 장르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한국 단편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