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단편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단편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아 시프 펀드 프로젝트”라는 사전제작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공개 피칭 방식의 프로그램 행사로 전환해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피칭 지원작은 총 114편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본선 진출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본선 진출 프로젝트들은 예심위원들의 멘토링과 전문 강사에게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받은 후, 영화제 기간 공개 피칭을 통해 최종 선정작을 가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인 “아시프 펀드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1천 만원, “주한중국문화원상”에는 총 500만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수상작은 폐막식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일시2017년 11월 4일(토) 16:00
장소문호아트홀, 대우건설 3층
참석자본선 진출 프로젝트 6편 감독 및 PD
심사위원이춘연 (씨네 2000 대표), 주진숙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김태용 (영화감독), 최익환 (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변영주 (영화감독)
시상내역아시프 펀드상: 최대 1,000만원 지원, 주한중국문화원상: 총 500만원 지원

2017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본선 진출작

인사3팀의 캡슐커피 Capsule Coffee
Dir. 정해일 CHUNG Hae-il
계약직 직원 민주의 근무일 수가 12개월이 넘으면 퇴직금, 정규직전환 등 회사의 입장에선 복잡해지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그녀를 관리 담당하던 김대리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11개 월이 꽉 차 시한폭탄이 되어버린 김민주의 인사 처리를 덜커덕 이수아 대리가 맡게 된다.

예삐 Yeppi
Dir. 박정환 PARK Jung-hwan
선희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백일 선물로 화이트 포메라니안 강아 지, 예삐를 선물받는다. 하지만 몇 개월 후 선물 받은 예삐가 믹스견 폼피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선희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예삐를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맡긴다. 예삐는 다시 엄마 선희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Le Mot
Dir. 백미영 BAEK Mi-young
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앉아 있다. 한 사람이 반대편을 향해 공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월동 Passing the Winter
Dir. 한동혁 HAN Dong-hyuk
제주도의 작은 해안 마을에 사는 19살 예성은,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친형 진성을 교통사고로 잃는다. 예성은 상주가 되어 형의 장례를 치른다. 시간이 지나고 예성은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진성이 없는 세상이 예성에겐 낯설게 다가온다. 예성은 그렇게 유난히 추운 겨울을 살아간다.

엄마의 엄마 Mom of Mom
Dir. 임혜영 LIM Hye-young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엄마 재순과 시집간 딸 선주 가족. 선주는 수시로 재순 집에 들러 재순이 직접 구운 김을 갖고 가면서 매번 짜다고 잔소리를 한다.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

그녀를 지우는 시간 Digital Video Editing with Final Cut 7:
The Real-World Guide to Set Up and Workflow
Dir. 홍성윤 HONG Seong-yoon
평범한 것만 같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그러나 화면에 끔찍한 모습의 귀신이 갑작스레 등장하며, 이것은 편집 중인 영화의 화면임이 밝혀진다. 편집하고 있는 컷들에 계속 등장하는 미스테리한 귀신으로 인해 감독은 영화가 완성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빠지고, 전문 편집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