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단편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단편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AISFF FUND PROJECT)”라는 사전제작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공개 피칭 방식의 프로그램 행사로 전환해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피칭 지원작은 총 111편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본선 진출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본선 진출 프로젝트들은 예심위원들의 멘토링과 전문 강사에게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받은 후, 영화제 기간 공개 피칭을 통해 최종 선정작을 가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인 “아시프 펀드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1천 만원, “주한중국문화원상”에는 총 5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수상작은 폐막식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일시2018년 11월 3일(토) 16:00
장소문호아트홀 (대우건설 3층)
참석자본선 진출 프로젝트 6편 감독 및 PD
심사위원아시프 펀드상 : 최대 1,000만원 지원
주한중국문화원상 : 총 500만원 지원

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후보작

노르웨이 맨
Dir. 최은솔
노르웨이로 입양을 간 노르웨이맨은 유전병 때문에 살날이 몇 달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4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 사람들은 그런 그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노르웨이에서 온 그 남자’ 라고 부른다.

마운틴 코코아
Dir. 조유경
다른 나라에서 소외감을 느낀 노마는 어학연수를 때려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한국에 온 첫 날부터, 노마는 등산객과 바뀌어버린 자신의 가방을 찾기 위해 봉화산에 오르며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친다.

별도 좋은데
Dir. 서은아
고속도로의 졸음쉼터에서 자살을 준비하고 있는 창섭. 그런데 한 낯선 남자가 라이터 좀 빌려달라며 창문을 두드린다. 잠시 후, 또 다시 창문을 똑똑 두드리며 찾아온 낯선 남자. 창섭은 도대체 자꾸 왜 그러냐며 성을 낸다.

언니 유정
Dir. 정해일
몇 년 전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언니 유정과 동생 기정. 어느 늦은 밤, 퇴근을 하고 들어온 언니 유정은 화장실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는 동생을 발견하고 술을 마셨냐며 나무란다. 며칠 뒤 걸려온 경찰의 전화에서 유정은 동생 기정이 며칠 전 몰래 아이를 낳고 영아유기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창진이 마음
Dir. 궁유정
성덕초등학교 5학년 3반 담임인 명현은 자신의 반 창진이가 방과 후 수업비 5만원을 미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창진은 명현의 책상에 5만원을 두고 갔다고 우기고, 아무래도 창진의 말을 믿을 수 없는 명현은 자신만의 교육 방식으로 창진의 나쁜 버릇을 고치려 한다.

피터팬의 꿈
Dir. 엄하늘
상범은 전 학교에서 게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다가 전학을 오고 민하를 만난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100일 여행을 맞이해 정동진으로 가출을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