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토크
전지적 단편 시점: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주)인디스토리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주)인디스토리의 시작점이었던 단편영화의 과거를 되짚고 현재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단편영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단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예전의 단편 영화와 비교해 현재는 어떤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단편 영화 제작 시 유의해야 할 점들도 짚어보려 한다. 제작 방식부터 현장 분위기까지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시대에 따라 어떤 단편영화들이 호응을 받았고, 또 재발견 됐는지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단편영화들이 어떻게 더욱 성장할 수 있을 지 의견을 나누려 한다. 또한 어떤 단편영화들이 국내 혹은 해외에서 매력적으로 비춰지는지 그리고 그 선정 기준 등에 대해서도 단편 영화 배급사 관계자 및 연출자, 평론가, 그리고 영화제 관계자 등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일시

2018년 11월 4일(일) 17:00

장소

문호아트홀 (대우건설 3층)

사회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패널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

이란희 (영화감독)

이한종 (영화감독)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