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선정작 발표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공모가 지난 8월 24일 마감했습니다. 총 111편의 프로젝트가 지원을 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6편을 선정했습니다.

 

예심위원들은 지원작들의 시나리오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가 고른 편이어서, 올해 심사가 특히 어려웠음을 토로했습니다. 소재 면에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고민들이 드러난 작품들이 예년에 비해 늘어나 고무적이었지만, 그에 비해 재기발랄하고 장르적인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은 찾아보기 힘들어 아쉬웠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예심은 전려경 프로듀서, 김정훈 감독, 지세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맡았으며, 선정된 6편의 프로젝트들은 영화제 기간 중 공개 피칭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시프펀드상에 최고 1,000만원, 주한중국문화원상에 총 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게 될 작품들은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됩니다.

 

올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선정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명 가나다 순)

 

<노르웨이 맨>   최은솔

<마운틴 코코아> 조유경

<별도 좋은데>   서은아

<언니 유정>      정해일

<창진이 마음>   궁유정

<피터팬의 꿈>   엄하늘

2018년 9월 21일 / In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