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2018.11.1 - 2018.11.6


16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D-1!!
15(2017)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아시프가 내일(1일) 축제의 막을 엽니다!

11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열리는 아시프에서는 총 32개국 66편의 경쟁부문 선정작과 25편의 특별 프로그램 작품, 전체 91편의 상영작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오는 1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배우 권율이 사회를 맡습니다. 개막식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함께합니다. 또한,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한민 감독을 비롯하여 심사위원 안은미, 문소리, 페넬로페 바틀렛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에서는 특별심사위원 진선규, 윤혜리 배우도 함께하며,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의 개막 축하공연도 진행됩니다. 원초적음악집단 이드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여 대중들과 소통하고, 대중들로 하여금 음악적 쾌감이라는 본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로는 귀환한 우주 비행사의 지구 적응기를 다룬 프랑스 애니메이션 <노 그래비티>와 <다키스트 아워>로 올해 아카데미 분장상을 수상한 츠지 카즈히로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 <더 휴먼페이스>가 상영됩니다. 이 두 작품은 각각 ‘국제경쟁’ 부문과 특별 프로그램 ‘시네마 올드 앤 뉴’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시프는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과 국내 최신 우수 단편영화들을 상영합니다. 또한 3개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명 영화인들의 초기 단편들과 최근 단편들을 비롯하여 최신 일본 단편영화 등 전 세계적으로 다채로운 단편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행사 안내
올해 아시프 기획행사 '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시네마 토크 | 전지적 단편 시점: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아시프 랑데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을 만나다!‘를 소개합니다.
기획행사 사전 신청은 마감됐지만, 현장에서 사전 신청자 입장 후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을 놓치신 분들은 기억해주세요 :)

2018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내 단편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단편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행해 온 사전제작지원제도입니다. 이는 2014년부터 공개 피칭 방식의 프로그램 행사로 전환해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올해는 111편에 달하는 지원작 중 서류 심사를 통해 6편의 본선 진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일 시 | 2018년 11월 3일(토) 16:00
장 소 | 문호아트홀, 대우건설 3층
참석자 | 본선 진출 프로젝트 6편 감독 및 PD
본심심사위원 | 이춘연 (씨네2000 대표), 김영 (영화 프로듀서, 미루 픽쳐스 대표),
곽용수 ((주)인디스토리 대표), 최익환 (영화감독, 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부지영 (영화감독)

시네마 토크 | 전지적 단편 시점: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인디스토리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디스토리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시네마토크에서는, 단편 영화 배급사 관계자 및 연출자, 평론가, 그리고 영화제 관계자 등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인디스토리의 시작점이었던 단편영화의 과거를 되짚고 현재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단편영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일 시 | 2018년 11월 4일(일) 17:00
장 소 | 문호아트홀 (대우건설 3층)
사 회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패 널 |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이란희 (영화감독)
이한종 (영화감독)

아시프 랑데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을 만나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나라타주>(2017), 그리고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리버스 엣지>(2018)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이번 “시네마 올드 앤 뉴” 섹션에서 소개하는 그의 단편 <아름다운 사람>은 그의 고향인 구마모토를 배경으로 2016년 제작한 아주 특별한 단편입니다. 그의 작품 세계와 단편 제작 뒷이야기까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2018년 11월 5일(월) 20:00, 시네마 올드 앤 뉴 섹션 상영 후
장소: 씨네큐브 1관
진행자: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꼽은

경쟁부문 추천작 7공개!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3개국 5,82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선정된 총 32개국 66편의 작품이 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또한 특별프로그램인 “시네마 올드 앤 뉴”,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인디스토리 특별전”에서 25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아직 예매를 망설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전체 상영작 91편 중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꼽은 경쟁부문 추천작 7편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최초 상영하는 세계 우수 단편영화 “국제경쟁”

위 월 쓰리 We Were Three
Sweden, Norway | 2018 | 9’ 49” | Color | Fiction
Director_카롤리네 잉바르손 Caroline INGVARSSON
<위 월 쓰리>
영국으로 여행을 간 세 소녀, 옆에 잔소리할 사람도 없으니 밤새도록 파티를 즐기며 마음껏 여행을 즐긴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세 소녀 중 한 명이 짐 검사를 받게 되고, 옆에 있던 친구가 무심코 농담을 던진다. “네 가방에 있는 폭탄 찾아내는 거 아냐?” 그리고 그 한마디로 인해 두 친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몸수색에 경찰의 신문을 받기에 이른다. 이제 테러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유럽을 배경으로 감독은 철없는 소녀들의 생각 없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이 영화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

노 그래비티 No Gravity (*개막작)
France | 2018 | 7’ 56” | Color | Animation
Director_샤를렌 파리소, 제레미 시세, 피오레타 카테리나 코스미디스, 플로르 알리에 에스트라다, 모드 르메트르 블랑샤르, 루도빅 아브라함 Charline PARISOT, Jérémy CISSÉ, Fioretta Caterina COSMIDIS, Flore ALLIERESTRADA, Maud LEMAÎTRE-BLANCHART, Ludovic ABRAHAM
우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비행사가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만 하는 우주인은 직업소개소를 통해 놀이동산, 미니 골프장, 영화 극장 등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중력이 있는 지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직도 무중력 상태에 있다고 믿는 그는 우주복을 입은 채 우주에서 생활하듯이 지구 생활을 한다. 그를 이해해 주는 이 하나 없는 이곳에서 그는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이 단편은 성장의 이야기이자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픽사 스타일의 이 귀여운 애니메이션은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것이며, 관객에게는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다.

까마귀 소녀 Corvidae
United Kingdom | 2018 | 11’ 09” | Color | Fiction
Director_톰 드 빌 Tom de VILLE
<까마귀 소녀>
한 소녀가 새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들고 들판을 뛰어간다. 그러다 나무 밑에 떨어진 새집을 발견하고 주변을 살펴보는데, 곧 10대 남자아이들이 딱총으로 위험한 장난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단편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역할로 유명해진 메이지 윌리암스가 주연을 맡았다. 새를 사랑하는 소녀 역할을 맡은 그녀는 무성영화 형태로 만들어진 이 단편의 독특한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살려내는 데 큰 몫을 한다. 새를 보호하려다 남자아이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결국 새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장면은 히치콕 감독의 <새>의 또 다른 변주로서 보이기도 한다.

모범시민 Exemplary Citizen
Korea | 2018 | 11’ 52” | Color | Fiction
Dir. 김철휘 KIM Cheol-hwi
온갖 인간 군상이 모여있는 지저분한 경마장 화장실. 경기가 시작되자 화장실은 쓰레기만 남긴 채 모두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남자 하나가 들어온다. 세면대는 오물로 인해 물이 빠져나가기 않고, 바닥은 말할 수 없이 더러운데, 이 남자, 갑자기 청소를 시작한다. 바닥을 물걸레로 닦아내고, 막힌 변기도 갖은 애를 써가며 뚫는다. 그리고 벽에 덕지덕지 붙은 광고 스티커도 말끔히 뜯어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올해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단편으로 감독의 첫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연출력과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공감할 만한 사회 문제들을 다룬 “국내경쟁”

성인식 Coming of Age
Korea | 2018 | 27’ 04” | Color | Fiction
Director 오정민 OH Jung-min
3년째 대학교 졸업을 연기하며, 직업을 찾고 있는 백설. 서울에서의 생활비는 모두 엄마에게 의존하고 있다. 너무 취업이 되지 않자 대학원 진학까지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대구에서 엄마가 찾아온다. 엄마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겠다며,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고 홀로 세계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소위 경제적 독립을 못하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젊은이들을 ‘캥거루족’이라고 부른다. 30살이 다 되도록 부모에게 손 벌리는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를 통해 감독은 우리가 어른이 되는 순간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다. 어쩌면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단편.

중지 손가락 Middle Finger
Korea | 2018 | 29’ 11” | Color | Fiction
Director 한정재 HAN Jung-jae
<중지 손가락>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생 민혁과 상훈, 몸집이 있는 민혁과 왜소해 보이는 상훈은 왠지 안 어울려 보이지만,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다. 그런 둘을 보기만 하면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데, 바로 선기다. 선기와 민혁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데,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선기에게 민혁은 어떤 방어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민혁이 다니는 권투 연습장에 선기가 나타나고, 서서히 그 둘 사이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10대 폭력, 왕따 등의 사회 문제는 한국 단편의 단골 소재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 단편은 생각지 못한 반전을 통해 피해자와 가해자의 모호한 경계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신진 감독들의 잠재성이 돋보이는 “뉴필름메이커”

5월 14일 May 14th
Korea | 2018 | 24’ 25” | Color | Fiction
Director 부은주 BOO Eun-joo
<5월 14일>
여동생의 결혼식 날, 공교롭게도 이 날은 주인공 민정의 생일이자 석가탄신일이다. 안정적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여동생과 달리 민정은 몇 년째 남자친구 눈치만 보며 연애 중이다. 자신의 생일임을 알면서도 기껏 케이크만 사주고 가버린 남자친구, 휴가 중임에도 눈치 없이 계속 전화를 걸어 업무지시를 하는 상사, 무심한 가족들, 민정은 자신의 생일날 여기저기 치이기만 하는 자신이 한심스럽다. 신인 감독들을 소개하는 “뉴필름메이커” 부문 선정작으로 안정된 연출력과 무엇보다 고단한 하루 여정을 따라 결코 세세하지만 않은 감정을 차근차근 끌어낸 이상희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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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프 관객카페
영화제 기간 중 낮 시간 동안은 아시프 포장마차에서 관객카페를 운영합니다! 영화제 티켓 소지자에 한해 '빈스로드' 음료를 할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아시프 관객카페에 놀러 오세요!

* 운영시간: 11월 2일(금) ~ 5일(월) 10:30 ~ 17:30
* 장소: 금호아시아나 본관 옆 아시프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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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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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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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6회를 맞이합니다.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 CGV피카디리1958에서 개최되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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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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