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심사단 한줄평 #4

1.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Passing over the Hill> Korea | 2018 | 24′ 01″ | Color | Fiction Dir. 방성준 BANG Sung-jun 성혜미 | ★★★ | 쉬면서 와도 괜찮아요, 우린 무사히 도착할테니 김명진 | ★★★ | 담담한 진행과 담백한 마무리 김별 | ★★★★ | 그토록 찾아 헤맨 너의 발자국은 나의 곁에 머물러 있었구나 최다은 |…

관객과의 대화 #3

#국제경쟁8 GV 국제경쟁8에서는 <날 감싸줘>, <매니큐어>, <차량 분류 장치>, <하나>, <레베카, 콜 미>, <홀거> 등 총 6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GV에는 폴란드의 <날 감싸줘> 다비드 테예르 감독, 독일의 <홀거> 파벨 모자르 감독이 참여했다. <날 감싸줘>에서 ‘에밀리아’는 생일 아침, 텔아비브에서 온 ‘쉐이’라는 낯선 남자 옆에서 깨어난다. 조금씩 전날 밤의 기억이 되돌아오며, 콘돔이 찢어졌다는 사실이 생각난 에밀리아는 쉐이에게 폴란드에서 사후 피임약을 구입하려면…

당신이라는 이름의 상영관

AISFF의 영화들은 단편이기에 6편 이상의 작품이 한 섹션으로 묶여 상영된다. 이 여러 편의 상영작들을 ‘나’만의 기준으로 선택하면 어떨까? 내가 선택한 영화들이 묶여 상영될 때 그 앞에는 선택자인 나의 이름이, 혹은 선택의 기준이 된 단어가 새겨질 것이다. 선택의 기준이란 주제도, 인물도, 장면도, 배경 혹은 사건도 될 수 있다. 여러 타임의 상영작을 관람하신 ‘관객심사단’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AISFF2018 시네마 토크

11월 4일 문호아트홀에서 ‘전지적 단편 시점 : 단편영화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시네마 토크가 진행되었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사회를 보고 패널로는 ㈜인디스토리 대표 곽용수, 영화감독 이란희와 이한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독립영화배급사인 ㈜인디스토리의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시네마 토크에서는 아래의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1) 패널들이 뽑은 좋은 단편 # 김선민 감독의…

영화를 위해 손을 들어보세요! AISFF2018 영화인 소장품 경매

11월 4일 오후 5시 30분, 일요일의 막바지에 씨네큐브 로비에서 게스트와 영화인의 많은 기부로 소장품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11개의 제품들이 리스트에 올라왔고, 관객부터 감독, 배우까지 많은 이들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고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소장품 경매에 기증된 많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나 눈에 띄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경매품 기증엔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영화 <위 월 쓰리>의 카롤리네 잉바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