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열다섯 번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마무리하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통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5년, 10년 단위의 시간들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념비적인 의미로 새겨지기도 합니다. 15회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마음가짐은 그래서 사뭇 달랐습니다. 더욱 자세를 고쳐 잡았다고 할까요. 15회의 의미를 좀 더 드러내 보고 싶어서 숫자 15에서 연상되는 보름달을 올해 영화제의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달은 풍요와 기원의 상징이기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