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의 대화 #4

# 국제경쟁6 GV   오늘 오전 국제경쟁6 섹션에는 <마드리드를 파괴하라>, <신성모독>, <인생의 반>, <이브릴>, <일조권>, <민트 크림>이 상영되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에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성모독>의 크리스토프 M. 사버 감독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Q.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영화인가요? A. 주인공 역을 한 배우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제 친구이자 어린 시절부터 그 지역에 산 인물입니다. 그로부터…

AISFF2017의 모든 것!

매년 더 큰 영화축제의 장이 되어가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들의 열정적인 성원과 수준 높은 출품작들, 그리고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들까지 2017 아시프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올해로 벌써 15회째 열린 아시프는 가득차고 빛나는 영화인들의 축제로서 발돋움했는데요. 가장 풍성했던 올해 아시프가 어떤 영화제였는지, 그 매력을 파헤쳐봅시다!   Q. 이번 아시프의 컨셉이 궁금해요! A. 올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컨셉은 바로 ‘보름달’입니다. 숫자 15에서…

단편으로 들여다 본 ‘세상’

팍팍한 삶, 반복되는 일상으로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 그러나 금새 지나가버리는 1년. 꿈꾸고 있는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우리는, ‘영화’만큼은 괴로운 현실을 잊게끔 환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환상적인 것, 현실과 다른 것도 좋지만 오히려 요즘 현대인들이 잊은 채 살아가고 있을 법한 문제들을 영화를…

2016 아시프 펀드상 수상작 <코코코 눈!> 문지원 감독 인터뷰

지난 2005년부터 아시프는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라는 사전제작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단편영화의 발전과, 영화인 발굴에 힘쓰고 있는 아시프입니다. 피칭은 1차 심사를 거친 후 멘토링과 피칭 교육을 받으며, 영화제 기간 중에는 공개 피칭을 통해서 최종 심사를 받게 됩니다. 최대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단편영화를 애정하는 영화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값진 프로그램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