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심사단 리뷰 #5

  1. 첩첩산중   영문 제목 ‘infinite loop’, 컴퓨터 용어로는 결코 종료시킬 수 없는 데이터 처리를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끊임없는 연결 고리’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인과론을 연상시키는 영어 제목처럼 영화는 다소 복고적이고 교훈적이기까지 하다. 영화는 느닷없이 전형적인 기독교 라디오 방송의 설교로 시작된다. 마태복음 7장 22절 , ‘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심판하지 말며 …… 누구든지 뿌린…

AISFF2016 6일간의 발자취 다시보기

DAY 1. 2016년 11월 3일, 아시프2016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작으로는 유럽의 많은 단편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서 다수의 관객상과 작품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싱>이 상영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손숙 이사,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단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습니다. 첫 날 부터 후끈한 열기가 씨네큐브를 달궜습니다.   DAY 2. 둘째날에는 아시프 클래스와 아시프 랑데부가 열렸습니다. 아시프 클래스에서는 무슨 시나리오를 쓰면…

“어땠어요?”, 6일 동안 자원활동가 아.자! 소감  

  오늘 8일 드디어 AISFF2016이 폐막했습니다. 영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10개의 경쟁 프로그램과 7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상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영화제 스태프와 자원활동가의 노력이 있었는데요. 지난 6일 동안 가장 수고한 그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1. 운영지원팀 AISFF2016의 자원활동가 아.자!를 지원하는 팀입니다.   * 이승섭에게 마니또 미션이란? 나한테 제발 그만 부탁해요… * 채희선에게 밥이란? (울먹울먹) *…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세이드> 국제경쟁 대상 수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국내경쟁 대상 수상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11월 8일(화)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배우 김태훈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최동훈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숙 프로듀서, 이상윤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리사 아그디 선댄스영화제 단편 부문 프로그래머 심사위원단이 참석했다. 또한, 조진웅, 이주원 특별심사위원과 더불어 국내외 감독들, 영화제 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