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FF2017 자원활동가 아!자! 비하인드 스토리

드디어 아시프2017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정말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달려온 6일이었는데요. 그 6일간의 아시프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 바로 자원활동가 아!자!입니다. 총 7개의 팀의 31명의 자원활동가들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아시프의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무한한 기다림의 시간만큼 값진 ‘프로그램팀’ 조장 장경림 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프로그램팀의 조장을 맡고 있는 장경림입니다. 우선 저희 프로그램팀은 해외 게스트들이 인천국제공항에…

15주년 AISFF, 보름달처럼 풍성한 영화제 되셨나요?

DAY1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2017년 11월 2일, 그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제의 개막식답게 많은 영화인들과 15회까지 AISFF가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개막작은 제4회 아시프에서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한 <골수팬>과 제12회 국제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특별상과 아시프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한 <내 인생의 물고기>가 상영되었습니다. 개막식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진 리셉션까지, 후끈 달아올랐던 영화제의 첫날 밤이었습니다.   DAY2 영화제 둘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AISFF2017이 11월 7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폐막식 사회는 작년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진행했습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정지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리치 워렌 인카운터스영화제 연출자, 로사리오 가르시아-몬테로 감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감독들, 영화제 관계자들과 일반 관객들이 함께 했습니다.   가수 임지훈의 공연으로 폐막식의 문을 연…

관객과의 대화 #4

# 국제경쟁6 GV   오늘 오전 국제경쟁6 섹션에는 <마드리드를 파괴하라>, <신성모독>, <인생의 반>, <이브릴>, <일조권>, <민트 크림>이 상영되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에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성모독>의 크리스토프 M. 사버 감독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Q.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영화인가요? A. 주인공 역을 한 배우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제 친구이자 어린 시절부터 그 지역에 산 인물입니다. 그로부터…

AISFF2017의 모든 것!

매년 더 큰 영화축제의 장이 되어가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들의 열정적인 성원과 수준 높은 출품작들, 그리고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들까지 2017 아시프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올해로 벌써 15회째 열린 아시프는 가득차고 빛나는 영화인들의 축제로서 발돋움했는데요. 가장 풍성했던 올해 아시프가 어떤 영화제였는지, 그 매력을 파헤쳐봅시다!   Q. 이번 아시프의 컨셉이 궁금해요! A. 올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컨셉은 바로 ‘보름달’입니다. 숫자 15에서…

단편으로 들여다 본 ‘세상’

팍팍한 삶, 반복되는 일상으로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 그러나 금새 지나가버리는 1년. 꿈꾸고 있는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우리는, ‘영화’만큼은 괴로운 현실을 잊게끔 환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환상적인 것, 현실과 다른 것도 좋지만 오히려 요즘 현대인들이 잊은 채 살아가고 있을 법한 문제들을 영화를…

2016 아시프 펀드상 수상작 <코코코 눈!> 문지원 감독 인터뷰

지난 2005년부터 아시프는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라는 사전제작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단편영화의 발전과, 영화인 발굴에 힘쓰고 있는 아시프입니다. 피칭은 1차 심사를 거친 후 멘토링과 피칭 교육을 받으며, 영화제 기간 중에는 공개 피칭을 통해서 최종 심사를 받게 됩니다. 최대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단편영화를 애정하는 영화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값진 프로그램으로 다가옵니다.…

관객심사단 한줄평 #4

1. <스위스 메이드 Swiss Made> Switzerland | 2017 | 2’ 32” | Color | Animation | Dir. 소피 위틀리스바크 Sophie WIETLISBACH   2. <젤로로 변한 나 I Turn to Jello> USA | 2016 | 14’ 54” | Color | Fiction | Dir. 앤드류 T. 벳저 Andrew T. Betzer   3. <트라우마 산업 Trauma Industries> France…

관객과의 대화 #3

# 국제경쟁7 GV 국제경쟁7에서는 <딜런 딜런>, <서면동의서>, <어글리>, <물에 빠진 남자>, <믿음>, <성교육>이 상영되었습니다. 상영 후 <믿음>의 러시아 타티아나 페도로프스카야 감독님, <딜런 딜런>의 실방 콰진 감독님이 GV현장에 찾아주셨습니다.   Q. 영화<딜런 딜런>을 통해 한 사람의 죽음보다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는데, 상실의 극복 과정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영화의 스토리는 부부의 눈을…

일 년에 오직 단 하루 ‘아시프 영화인 소장품 경매’

나른한 일요일의 오후를 보내고 있던 씨네큐브 로비는 갑자기 왁자지껄한 경매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바로 매년 찾아오는 아시프 속에서도 오직 단 하루만 펼쳐지는 ‘아시프 영화인 소장품 경매’시간이 찾아온 것인데요. 영화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 중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벤트! ‘영화인 소장품 경매’의 박진감 넘치는 순간을 데일리가 담아왔습니다. 3회차 상영이 끝난 후 극장을 나오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