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열다섯 번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마무리하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통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5년, 10년 단위의 시간들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념비적인 의미로 새겨지기도 합니다. 15회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마음가짐은 그래서 사뭇 달랐습니다. 더욱 자세를 고쳐 잡았다고 할까요. 15회의 의미를 좀 더 드러내 보고 싶어서 숫자 15에서 연상되는 보름달을 올해 영화제의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달은 풍요와 기원의 상징이기도 한데요.…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국내 경쟁부문 수상 결과

국제경쟁 INTERNATIONAL COMPETITION   대상 Grand Prize 작품명: 재앙 Calamity 감독명: 세브린 드 스트레케어, 맥심 페여스 Séverine DE STREYKER, Maxime FEYERS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작품명: 메이 데이 May Day 감독명: 올리비에 마지스, 페드릭 드 비울 Olivier MAGIS, Fedrik DE BEUL   아시프 락(樂)상 AISFF Rock Award 작품명: 숲 속에서 In the Woods…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국제경쟁 대상 <재앙> 수상, 국내경쟁 대상 <맥북이면 다 되지요> 수상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11월 7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폐막식 사회 김태우, 강민경(영어통역) 폐막식 사회는 작년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진행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정지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리치 워렌 인카운터스영화제 연출자, 로사리오 가르시아-몬테로 감독이…

AISFF2017 자원활동가 아!자! 비하인드 스토리

드디어 아시프2017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정말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달려온 6일이었는데요. 그 6일간의 아시프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 바로 자원활동가 아!자!입니다. 총 7개의 팀의 31명의 자원활동가들이 열정과 책임감으로 아시프의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무한한 기다림의 시간만큼 값진 ‘프로그램팀’ 조장 장경림 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프로그램팀의 조장을 맡고 있는 장경림입니다. 우선 저희 프로그램팀은 해외 게스트들이 인천국제공항에…

15주년 AISFF, 보름달처럼 풍성한 영화제 되셨나요?

DAY1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2017년 11월 2일, 그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제의 개막식답게 많은 영화인들과 15회까지 AISFF가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개막작은 제4회 아시프에서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한 <골수팬>과 제12회 국제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특별상과 아시프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한 <내 인생의 물고기>가 상영되었습니다. 개막식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진 리셉션까지, 후끈 달아올랐던 영화제의 첫날 밤이었습니다.   DAY2 영화제 둘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AISFF2017이 11월 7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폐막식 사회는 작년에 이어 배우 김태훈이 진행했습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정지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리치 워렌 인카운터스영화제 연출자, 로사리오 가르시아-몬테로 감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감독들, 영화제 관계자들과 일반 관객들이 함께 했습니다.   가수 임지훈의 공연으로 폐막식의 문을 연…

관객과의 대화 #4

# 국제경쟁6 GV   오늘 오전 국제경쟁6 섹션에는 <마드리드를 파괴하라>, <신성모독>, <인생의 반>, <이브릴>, <일조권>, <민트 크림>이 상영되었습니다. 상영이 끝난 후에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성모독>의 크리스토프 M. 사버 감독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Q.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영화인가요? A. 주인공 역을 한 배우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제 친구이자 어린 시절부터 그 지역에 산 인물입니다. 그로부터…

AISFF2017의 모든 것!

매년 더 큰 영화축제의 장이 되어가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들의 열정적인 성원과 수준 높은 출품작들, 그리고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들까지 2017 아시프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올해로 벌써 15회째 열린 아시프는 가득차고 빛나는 영화인들의 축제로서 발돋움했는데요. 가장 풍성했던 올해 아시프가 어떤 영화제였는지, 그 매력을 파헤쳐봅시다!   Q. 이번 아시프의 컨셉이 궁금해요! A. 올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컨셉은 바로 ‘보름달’입니다. 숫자 15에서…

단편으로 들여다 본 ‘세상’

팍팍한 삶, 반복되는 일상으로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 그러나 금새 지나가버리는 1년. 꿈꾸고 있는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우리는, ‘영화’만큼은 괴로운 현실을 잊게끔 환상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환상적인 것, 현실과 다른 것도 좋지만 오히려 요즘 현대인들이 잊은 채 살아가고 있을 법한 문제들을 영화를…